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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TV·톡강·스낵 등 콘텐츠 제작 지원 서비스 잇따라 출시
비대면 교육 관심↑…기존 사교육 폐해 줄일 대안으로 주목

전자칠판 등 최신 장비를 활용한 모바일 라이브 교육 콘텐츠 제작 이미지.
<전자칠판 등 최신 장비를 활용한 모바일 라이브 교육 콘텐츠 제작 이미지.>

누구나 자유롭게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서비스하는 '참여형 모바일 교육시장'이 급부상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원격 교육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존 사교육이 안고 있는 각종 폐해를 줄일 수 있는 대안이 될지 주목된다.

이즈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상욱)은 오는 5월 지식(교육)콘텐츠 창작과 온라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오펜TV(O-Pen.tv)'를 오픈한다.

'오펜TV'는 교육콘텐츠를 만들어 서비스하려는 오프라인 강사나 지식인, 유튜버, 1인 크리에이터 등을 대상으로 영상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제작 콘텐츠를 소비자와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누구나 원하는 교육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공정한 수익 배분을 통해 온라인 교육서비스 시장을 활성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나키(대표 안문환)는 모바일 인터넷 강의 서비스 '톡강'을 개발, 올해 초부터 학원가를 중심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톡강'은 라이브 인터넷 강의에 빅데이터와 인터랙티브 콘텐츠, 1인 크리에이터 등 최신 기술 및 트렌드를 접목해 강사의 재능을 살리고 재미에 학습 효과를 더한 서비스다. 강사와 수강생 양방향 소통을 기반으로 실시간 강의와 문제풀이, 정답·오답률과 점수 확인, 공감 채팅, 중요 내용 VoD 서비스 등 다양하고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강사를 비롯한 동영상 강의 제작자는 아나키의 '실시간 강의 스튜디오 통합솔루션'을 이용, 직접 만든 동영상 강의를 올리고, 수강생은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등 모바일 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라이브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토드핀(대표 정성익)은 양방향 과외 플랫폼 '스낵(SNACK)'을 올 상반기 내 선보일 예정이다.

토드핀은 자사 특허 기술 '소리노트'를 활용해 기존 대용량 동영상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송 애로 문제를 해결했다. 강사는 태블릿PC와 모니터만으로 전자칠판을 이용한 것처럼 자신의 강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학생은 SNS로 동영상 강의를 받아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과외 학습을 받는다. SNS로 양방향 소통하며 실시간 문제풀이와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3개 모바일 교육 서비스의 공통점은 자유로운 콘텐츠 제작과 시장 참여, 양방향 소통에 기반한 콘텐츠 서비스다. 3개 서비스 모두 교육콘텐츠 제작 지원 툴을 제공하고, 서비스 측면에서는 콘텐츠 제작자와 소비자와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서비스 효과를 극대화한다.

박상욱 이즈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학원은 물론 기업체와 연구계 교육 등 교육 관련 시장 전반이 비대면 원격 체계를 요구받고 있고 이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면서 “인터넷 강의로 대표되는 온라인 사교육 시장도 특정 강사 중심과 일방향 강의 제공에서 벗어나 유튜브 동영상처럼 누구나 제작하고 소비하는 시장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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